블로그를 만들었으나.. 어떤걸 올려야 할까?

생각하는 그림

  1.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어떤 것을 포스팅할지 마땅히 생각하지 못했었다.
    혼자서 공부하는것을 올리자니 부끄럽기도 하고, 내용이 썩 만족스럽지도 않다.
  2. 이후의 진로를 게임 개발로 정하기로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
    열정을 다시 불태우려는 의미로 지스타를 가려고 마음먹었다.
  3. 지스타를 가기위해 알아보던중, 지스타 컨퍼런스도 있다는것을 확인.
    컨퍼런스 오시는 분들 명단을 확인하자, 오.. 즐겨하던 게임 만드신분들이 내한을 많이오시네?
  4. 컨퍼런스 표 값은 20만원. (얼리억세스 하면 조금 싸게 살 수 있었으나, 늦음)
    하… 당분간 학생 입장인 나에게는 큰 돈이지만,
    1년에 한번이잖아? 게임 몇 개 안산다 치고 클릭.
  5. 가서 직접 컨퍼런스를 들어보니, 유익한 이야기가 많았다.
  6. 따라서 첫 포스팅은 가서 들었던 컨퍼런스 내용중 몇개를 요약해서 올려볼까 한다.
  7.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크게 3가지
    • 레드훅 스튜디오의 다키스트 던전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들 링크
    • 소녀전선 디렉터 우중님의 다면적 감성 가치에 대한 요구 - 소녀전선 캐릭터 만들었던 과정들 링크
    • 닌자일섬 개발자이신 ASTEROID-J 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솔게임 개발기 이다.
  8. 위 세가지 컨퍼런스 주제의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나머지 내용들은 이어서 천천히 올려보도록 하자.

포스팅이 정리되면 위 글에 링크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