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었으나.. 어떤걸 올려야 할까?
-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어떤 것을 포스팅할지 마땅히 생각하지 못했었다.
혼자서 공부하는것을 올리자니 부끄럽기도 하고, 내용이 썩 만족스럽지도 않다. - 이후의 진로를 게임 개발로 정하기로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
열정을 다시 불태우려는 의미로 지스타를 가려고 마음먹었다. - 지스타를 가기위해 알아보던중, 지스타 컨퍼런스도 있다는것을 확인.
컨퍼런스 오시는 분들 명단을 확인하자, 오.. 즐겨하던 게임 만드신분들이 내한을 많이오시네? - 컨퍼런스 표 값은 20만원. (얼리억세스 하면 조금 싸게 살 수 있었으나, 늦음)
하… 당분간 학생 입장인 나에게는 큰 돈이지만,
1년에 한번이잖아? 게임 몇 개 안산다 치고 클릭. - 가서 직접 컨퍼런스를 들어보니, 유익한 이야기가 많았다.
- 따라서 첫 포스팅은 가서 들었던 컨퍼런스 내용중 몇개를 요약해서 올려볼까 한다.
-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크게 3가지
- 위 세가지 컨퍼런스 주제의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나머지 내용들은 이어서 천천히 올려보도록 하자.
포스팅이 정리되면 위 글에 링크 업데이트 예정